서울시가 강남구 등 중심 상업지역에 도입하려는 신교통수단인 ‘모노레일’과 관련,아셈빌딩 등 대형건물을 관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윤준병 서울시 교통기획과장은 6일 “어차피 대형건물 상주인구가 주요 이용객이 될 것인 만큼 모노레일이 건물 지상의 일부 층을 관통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윤 과장은 “지난주 열린 시 교통정책상임위원회에서도위원들이 견해를 같이 했다”며 “건설에 참여할 민간업체에 건물통과 노선을 제안토록 공문을 보낼 예정”이라고말했다.
시는 아셈빌딩을 신교통수단의 통과건물로 유력하게 꼽고있다.
임창용기자 sdragon@
윤준병 서울시 교통기획과장은 6일 “어차피 대형건물 상주인구가 주요 이용객이 될 것인 만큼 모노레일이 건물 지상의 일부 층을 관통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윤 과장은 “지난주 열린 시 교통정책상임위원회에서도위원들이 견해를 같이 했다”며 “건설에 참여할 민간업체에 건물통과 노선을 제안토록 공문을 보낼 예정”이라고말했다.
시는 아셈빌딩을 신교통수단의 통과건물로 유력하게 꼽고있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12-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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