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국관광공사를 금강산 관광사업자로 공식 인정한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5일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린 정몽헌(鄭夢憲)현대아산 이사회 회장과 송호경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의 협의에서 북측이 관광공사의 사업참여를 인정하는 확인서를 현대측에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확인서는 관광공사를 금강산 관광사업자로 인정하는 것으로,이에 따라 관광공사는 앞으로 현대를 거치지 않고 직접북측과 협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진경호기자 jade@
통일부 당국자는 5일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린 정몽헌(鄭夢憲)현대아산 이사회 회장과 송호경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의 협의에서 북측이 관광공사의 사업참여를 인정하는 확인서를 현대측에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확인서는 관광공사를 금강산 관광사업자로 인정하는 것으로,이에 따라 관광공사는 앞으로 현대를 거치지 않고 직접북측과 협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진경호기자 jade@
2001-12-0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