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수도관 해빙처리반 운영

성동구, 수도관 해빙처리반 운영

입력 2001-12-04 00:00
수정 2001-12-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겨울철 불청객 수도관 동파사고는 우리에게 맡기세요.” 겨울철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때마다 저소득 가정의 골치거리가 됐던 수도관결빙과 통파,하수도 막힘 등을 전문적으로해결해주는 ‘해빙처리 지원반’이 설치,운영된다.

성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시범 운영하는 것으로 주민의 호응이 클 경우내년 겨울부터 전 자치구로 확대,실시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 등 지역내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이 함께 활동하게 될 지원반은 동별로 1개반(5명씩) 모두 20개반이 운영된다.지원대상은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국민기초생활보장세대 등 주로 저소득층 주민들로 현장방문해 처리해 준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동구기자

2001-12-0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