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수도관 해빙처리반 운영

성동구, 수도관 해빙처리반 운영

입력 2001-12-04 00:00
수정 2001-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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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불청객 수도관 동파사고는 우리에게 맡기세요.” 겨울철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때마다 저소득 가정의 골치거리가 됐던 수도관결빙과 통파,하수도 막힘 등을 전문적으로해결해주는 ‘해빙처리 지원반’이 설치,운영된다.

성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시범 운영하는 것으로 주민의 호응이 클 경우내년 겨울부터 전 자치구로 확대,실시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 등 지역내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이 함께 활동하게 될 지원반은 동별로 1개반(5명씩) 모두 20개반이 운영된다.지원대상은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국민기초생활보장세대 등 주로 저소득층 주민들로 현장방문해 처리해 준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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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1-12-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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