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지 배너광고 압력’수사

‘지방지 배너광고 압력’수사

입력 2001-12-01 00:00
수정 2001-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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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자치단체들이 지방 언론사의 배너 광고와 전광판광고 때문에 재정 부담이 크다는 여론에 따라 전주지검이 전면 수사에 나섰다.

전주지검 특수부는 30일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의 배너와 전광판 광고 현황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검찰은 도와 일선 시·군들이 배너 광고와 전광판 광고를하는 과정에서 언론사와 기자들의 압력이 있었는지 여부에대해 수사를 집중할 계획이다.

검찰이 최근 도내 지방지들의 광고압력 여부 등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어 배너와 전광판 광고 역시 같은맥락에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수사와 전광판 및 배너 광고 효과에 부정적인 지치단체들은 내년 예산에 광고비를 배정하지 않는등 광고를 계속할지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한편 도내 시민단체들도 배너 광고 등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치단체와 지방의회에서 내년 예산에 이같은 광고비를 반영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1-12-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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