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종합운동장에 국내 최대 전광판설치

잠실종합운동장에 국내 최대 전광판설치

입력 2001-11-26 00:00
수정 2001-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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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광판이 설치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77억여원을 들여 잠실주경기장과 잠실실내체육관 전광판 교체공사를 지난달 16일 마무리,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최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잠실주경기장의 전광판 전체규모는 가로 38.4m,세로 14.

2m이며 이중 영상화면은 가로 24m,세로 14.2m 크기로,상암 월드컵경기장의 2.9배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전광판도 가로 10.3m 세로 5.5m크기로 만들어졌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이동구기자 yidonggu@
2001-11-26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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