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3일 “국민 이익을 위해 당파를초월해 정부를 지지해 달라”면서 “야당도 ‘대통령이 국정에 전념하면 도와주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 울산 현대호텔에서 울산지역 주요인사들과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월드컵,아시안게임,지방선거,대통령선거 등 막중한 일을 위해 국정에 전념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대통령은 또 “앞으로 햇볕정책은 일관되게 추진하되 무리하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에 다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거듭 강조했다.이에 앞서 김 대통령은 울산시청을 방문,심완구(沈完求)시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울산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이날 낮 울산 현대호텔에서 울산지역 주요인사들과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월드컵,아시안게임,지방선거,대통령선거 등 막중한 일을 위해 국정에 전념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대통령은 또 “앞으로 햇볕정책은 일관되게 추진하되 무리하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에 다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거듭 강조했다.이에 앞서 김 대통령은 울산시청을 방문,심완구(沈完求)시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울산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1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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