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우리도 사이버”

전경련 “우리도 사이버”

입력 2001-11-23 00:00
수정 2001-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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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대기업에 경제·경영·지식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온라인 포털사이트(www.eFKI.net)를 구축했다.

전경련은 이 사이트를 통해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이지식과 정보를 교류토록 할 계획이다.또 경제계 주요 인사와 현업 전문가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회원사와 유관단체에 산재한 정보를 축적·제공함으로써 기업·경제·경영전문 포털사이트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최고경영자들로 구성된 35개 위원회와 전경련 조사본부,협의회,업계,학계 등 전문가 집단을 연결해 기업에서 궁금한점을 질문받고 즉각 답변해 주는 전문가 질문답변 시스템도도입할 계획이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thumbnail -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박건승기자 ksp@

2001-11-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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