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25 재보선 참패 이후 여권내 인적쇄신을 주장했던 개혁·소장파 의원들과 당내 중진급 의원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민주당 쇄신연대’가 21일 출범했다.
쇄신연대는 전당대회 일정,대선후보 선출방법,당 지도체제문제 등에 대해 입장을 정리한 뒤,‘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특별대책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가할 예정이다.
모임을 주도한 정대철(鄭大哲) 상임고문은 “당 안팎에서 ▲이런 민심으로는 대선에서 이길 수 없고 ▲이런 경선방법으로는 예비대선주자들간 (공정한)경쟁이 이뤄질 수 없으며 ▲이런 체제로는 당 결속이 불가능하다는 ‘3불가론(不可論)’이 팽배해 있다”고 말했다.
신기남(辛基南)·이미경(李美卿) 의원은 ‘당내 개혁성향의 예비대선주자를 위한 모임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한마디로 일축했다.
한편 쇄신연대는 정대철 김원기(金元基) 상임고문,조순형(趙舜衡) 박상규(朴尙奎) 장영달(張永達) 신기남 이미경 김태홍(金泰弘) 의원 등 8명을 준비위원으로 선임하고,오는 28일 2차 모임을 갖기로 했다.홍원상기자 wshong@
쇄신연대는 전당대회 일정,대선후보 선출방법,당 지도체제문제 등에 대해 입장을 정리한 뒤,‘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특별대책위원회’가 이를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가할 예정이다.
모임을 주도한 정대철(鄭大哲) 상임고문은 “당 안팎에서 ▲이런 민심으로는 대선에서 이길 수 없고 ▲이런 경선방법으로는 예비대선주자들간 (공정한)경쟁이 이뤄질 수 없으며 ▲이런 체제로는 당 결속이 불가능하다는 ‘3불가론(不可論)’이 팽배해 있다”고 말했다.
신기남(辛基南)·이미경(李美卿) 의원은 ‘당내 개혁성향의 예비대선주자를 위한 모임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한마디로 일축했다.
한편 쇄신연대는 정대철 김원기(金元基) 상임고문,조순형(趙舜衡) 박상규(朴尙奎) 장영달(張永達) 신기남 이미경 김태홍(金泰弘) 의원 등 8명을 준비위원으로 선임하고,오는 28일 2차 모임을 갖기로 했다.홍원상기자 wshong@
2001-11-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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