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파주 등지의 신규 입주가 이어지면서 서울의 인구감소와 경기도의 인구팽창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3·4분기 인구이동조사 결과’에따르면 이 기간 중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동한 사람은211만8,000여명,이동률(100명당 이동자 수)은 4.4%였다.이동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증가한 것이다.
관계자는 “연중 인구이동이 가장 적은 3·4분기의 특성에비해 인구이동이 다소 활발한 것은 용인·파주 등의 지역에서 신규 입주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도별 순이동인구(전입에서 전출을 제외)에서 서울은 2만7,000여명이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경기도는 6만6,000여명이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전국 232개 시·군·구별로는 72개가 전입초과를 보인 가운데 경기 용인시와 파주시가 각각 1만7,524명,1만549명으로 전입초과 1,2위를 기록하는 등 전입초과 상위 10위 시·군·구 중 경기도가 9개를 차지했다.반면 서울은 성북구를비롯,전출초과 상위 10개 시·군·구 중 7개나 됐다.
박정현기자 jhpark@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3·4분기 인구이동조사 결과’에따르면 이 기간 중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동한 사람은211만8,000여명,이동률(100명당 이동자 수)은 4.4%였다.이동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증가한 것이다.
관계자는 “연중 인구이동이 가장 적은 3·4분기의 특성에비해 인구이동이 다소 활발한 것은 용인·파주 등의 지역에서 신규 입주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도별 순이동인구(전입에서 전출을 제외)에서 서울은 2만7,000여명이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경기도는 6만6,000여명이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전국 232개 시·군·구별로는 72개가 전입초과를 보인 가운데 경기 용인시와 파주시가 각각 1만7,524명,1만549명으로 전입초과 1,2위를 기록하는 등 전입초과 상위 10위 시·군·구 중 경기도가 9개를 차지했다.반면 서울은 성북구를비롯,전출초과 상위 10개 시·군·구 중 7개나 됐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11-2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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