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볼트연구대상 수상 이기수교수

훔볼트연구대상 수상 이기수교수

입력 2001-11-17 00:00
수정 2001-11-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독일의 저명한 알렉산더 폰 훔볼트재단이 시상하는 훔볼트연구 대상 수상자로 고려대 법대 이기수(李基秀·56) 교수가 16일 선정됐다.

훔볼트 연구 대상은 연구와 교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업적을 인정받은 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독일 학자에 의해 천거된 뒤 독일 교수 2명과 외국인 학자 3명의 추천서를 받아야 하는 등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로 유명하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이 97년 훔볼트재단과 상호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국내에서 인문·사회분야 수상자는 이 교수가처음이다.

이 교수는 지적재산권법,국제거래법,상사법,경제법 분야에대한 영어와 독일어 연구 논문들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1-11-1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