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표, 여야 영수회담 제의

한대표, 여야 영수회담 제의

입력 2001-11-13 00:00
수정 2001-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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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광옥(韓光玉) 대표는 13일 당 체제정비에 따른기자회견에서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와 필요하다면언제든지 만나 초당적 국정운영에 협조를 구하는 ‘여야영수회담’을 제의할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야당에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주문하고,야당이 ‘여·야·정 정책협의회’에 적극적으로 참여,국정을 논의해 주길 바란다는 취지의 회견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홍원상기자 wshong@

2001-1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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