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표, 여야 영수회담 제의

한대표, 여야 영수회담 제의

입력 2001-11-13 00:00
수정 2001-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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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광옥(韓光玉) 대표는 13일 당 체제정비에 따른기자회견에서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와 필요하다면언제든지 만나 초당적 국정운영에 협조를 구하는 ‘여야영수회담’을 제의할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야당에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주문하고,야당이 ‘여·야·정 정책협의회’에 적극적으로 참여,국정을 논의해 주길 바란다는 취지의 회견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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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상기자 wshong@

2001-1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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