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문학사(발행인 김규화)가 주관하는 제26회 시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신진(辛進) 오진현(吳鎭賢)씨가 뽑혔다.
신씨는 시집 ‘멀리뛰기’와 ‘강’ 등으로 생명의 경외감에 바탕한 환경시의 전형을 보여주었고 오씨는 연작시 ‘캐릭터가 있는 시(詩)’에서 관념과 논리에 오염된 언어를 벗어난 사물세계를 추구하는 시적 실험을 인정받아 수상케 됐다.시상식은 12월13일 오후6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열린다.
신씨는 시집 ‘멀리뛰기’와 ‘강’ 등으로 생명의 경외감에 바탕한 환경시의 전형을 보여주었고 오씨는 연작시 ‘캐릭터가 있는 시(詩)’에서 관념과 논리에 오염된 언어를 벗어난 사물세계를 추구하는 시적 실험을 인정받아 수상케 됐다.시상식은 12월13일 오후6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열린다.
2001-11-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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