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역 민자유치 내년 착공

창동역 민자유치 내년 착공

입력 2001-11-09 00:00
수정 2001-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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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국철 1호선과 지하철 4호선이 연결되는 창동역이민자 역사로 개발된다.

철도청은 8일 창동역을 북한과 시베리아를 잇는 유라시아 철도의 중심역으로 개발한다는 목표 아래 민간 자본을 유치,내년 3월에 착공해 2004년에 민자역사를 완공키로 했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 1층,지상 7층,연면적 9만9,676㎡ 규모로 1,000여대의 주차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 곳에는 최첨단 멀티플렉스 영화관,게임센터,대형서점,문화센터,스포츠센터 등 오락·문화·상업시설이 들어선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11-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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