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電주변 비행금지 확대

原電주변 비행금지 확대

입력 2001-11-07 00:00
수정 2001-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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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6일 방사능 테러에 대비,원자력발전소 등 주요 원자력시설 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을 현재 반경 3.6㎞ 이내에서 반경 18㎞ 이내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현재 제3종 전염병인 탄저를 장티푸스·콜레라와 같은제1종 전염병으로 변경하고 제1종 전염병에서 제외했던 천연두를 다시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특별관리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한동(李漢東)국무총리주재로 '테러대비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테러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특히 논란을 벌인 테러 발생지역의 군 투입과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 산하에 총리를 의장으로 하는 '국가대테러대책회의'에서 결정하고 지방경찰청장의 지휘를 받도록 했다.

최광숙기자 bori@

2001-11-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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