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사야하나,채권을 사야하나’ 여윳돈을 굴리려는 사람들의 요즘 고민거리다.저금리 시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리가 바닥을 쳤다는 관측과 추가 인하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금리 불안기에는 채권형 수익증권에 관심을 가지라고 권유한다.
[주식형보다는 채권형이 안정적] 금리 불안 탓에 주식형 상품보다는 채권형 상품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투신업계 관계자는 “6개월 이상 장기로 자금운용을 하지 않고 채권형 단기상품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금리위험을 줄인 상품들로는 TAMS 금리스왑펀드(한투운용),OK금리스왑 채권투자신탁(SK투신운용),Big & Safe알파스왑 채권투자신탁(제일투신운용) 등이 있다.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국공채나 우량채권에 60% 이상의 자산을 투자하고 금리 스왑거래로 금리변동에 따른 손실을 줄인 상품이다.
쉽게 말해 국공채 등에 투자해서 받는 확정이자를 다른 금융기관의 변동금리와 바꿔 금리상승에 따른 평가손을 최소화하는 것이다.상품의 제시수익률은 5∼6% 선으로 저금리시대에 짭짤한 수익을 가져다 준다.
[1조5,000억원어치나 팔려] 한일투신운용의 한일 3M SAT-스왑 채권투자신탁상품은 지난 7월 판매가 시작된뒤 지금까지1조 5,000억원어치나 팔렸다.SK투신은 1,250억원,한국투신은 1,000억원어치를 각각 팔았고 제일투신은 판매 1주일도안돼 350억원어치를 팔았다.
박현갑기자 eagleduo@
전문가들은 금리 불안기에는 채권형 수익증권에 관심을 가지라고 권유한다.
[주식형보다는 채권형이 안정적] 금리 불안 탓에 주식형 상품보다는 채권형 상품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투신업계 관계자는 “6개월 이상 장기로 자금운용을 하지 않고 채권형 단기상품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금리위험을 줄인 상품들로는 TAMS 금리스왑펀드(한투운용),OK금리스왑 채권투자신탁(SK투신운용),Big & Safe알파스왑 채권투자신탁(제일투신운용) 등이 있다.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국공채나 우량채권에 60% 이상의 자산을 투자하고 금리 스왑거래로 금리변동에 따른 손실을 줄인 상품이다.
쉽게 말해 국공채 등에 투자해서 받는 확정이자를 다른 금융기관의 변동금리와 바꿔 금리상승에 따른 평가손을 최소화하는 것이다.상품의 제시수익률은 5∼6% 선으로 저금리시대에 짭짤한 수익을 가져다 준다.
[1조5,000억원어치나 팔려] 한일투신운용의 한일 3M SAT-스왑 채권투자신탁상품은 지난 7월 판매가 시작된뒤 지금까지1조 5,000억원어치나 팔렸다.SK투신은 1,250억원,한국투신은 1,000억원어치를 각각 팔았고 제일투신은 판매 1주일도안돼 350억원어치를 팔았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1-11-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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