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회 의장단 초선의원들로 구성

제주시의회 의장단 초선의원들로 구성

입력 2001-11-03 00:00
수정 2001-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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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송으로 비화됐던 제주도 제주시의회 의장단이 초선의원들로 구성된다.제주시의회는 2일 긴급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의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을 모두 초선의원으로 선출하는데 합의했다.

제주시의회 초선의원은 4명이며 의장에는 김병립,부의장에는 안창남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시의회 문제는 지난 9월 20일 새벽 제13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홍석빈 의장 등 의장단 불신임안을 가결한뒤 이봉만 의원을 새 의장으로 전격 선출하면서 본격화됐다.

이에 반발한 홍 의장측이 제주지법에 ‘본회의 결의 효력정지 신청’을 제기,지법으로부터 “한밤중에 정당한 소집절차도 없이 자파 의원들만 모여 기습적으로 불신임을 결의하고보궐선거를 일사천리로 강행한 것은 재적의원 과반수의 동의하에 이뤄진 것이라 하더라도 적법한 절차를 거친 것이라고볼 수 없다”는 결정을 받아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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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1-11-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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