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일 북측에 전화통지문을 보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금강산에서 6차 남북장관급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했다.
회담 남측수석대표인 홍순영(洪淳瑛)통일부장관 이름의 전통문에서 “이산가족 상봉 등 5차 회담의 합의사항들이 성사되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내외의 우려가 높다”면서 “6차 회담에서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화와 화해협력을 지향하는 쌍방의 의지를 확인토록 하자”고 강조했다.
정부는 특히 “이산가족방문단 상호교환을 비롯,남북간에이행되지 않고 있는 합의사항들의 추진일정을 새로 정하는문제에 대해 논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이례적으로 회담의제를 미리 제시했다.
진경호기자 jade@
회담 남측수석대표인 홍순영(洪淳瑛)통일부장관 이름의 전통문에서 “이산가족 상봉 등 5차 회담의 합의사항들이 성사되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내외의 우려가 높다”면서 “6차 회담에서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화와 화해협력을 지향하는 쌍방의 의지를 확인토록 하자”고 강조했다.
정부는 특히 “이산가족방문단 상호교환을 비롯,남북간에이행되지 않고 있는 합의사항들의 추진일정을 새로 정하는문제에 대해 논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이례적으로 회담의제를 미리 제시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1-1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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