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교육대 인권운동연합(회장 전영순)은 최규하(崔圭夏)·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과 80년 당시 국가보위비상대책위 및 일선 부대 관계자 등 17명을 살인,살인교사 등 혐의로 30일 대검찰청에 고소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삼청교육대 피해자 및 유족 112명은 고소장을 통해 “당시 신군부에 의해 수백명이 사망하고,수천명이 현재까지도 휴유증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이창구기자 window2@
2001-10-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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