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7일 수능시험 기업체 출근 늦춰

새달7일 수능시험 기업체 출근 늦춰

입력 2001-10-30 00:00
수정 2001-10-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다음달 7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시(담양·해남은 포함,김제·남원·정읍·영천·문경·밀양시는 제외)의 관공서와 기업체 출근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진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수능시험일 교통소통 원활화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부산·인천의 지하철 러시아워 운행시간은 오전 7∼9시에서 오전 6∼10시로 2시간 연장된다.시내버스도 20∼30% 추가 투입되고 개인택시의 부제도 해제된다.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전 8시40분∼8시55분까지 15분간,오후 3시50분∼4시10분까지 20분간은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버스와 열차 등 모든 운송수단은 시험장 주변에서 서행해야 하며 경적사용도 금지된다.비행기 이착륙도 이 시간대를 피하도록 조정된다.

시험장 주변 교통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 행위가 금지되며,시험장 200m 이내 도로에서는 일반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68편의 전동차를 증편하는 한편 만일의 사태에대비해 13편을 비상 대기시키기로 했다.수도권 전철의 배차 간격은 평소 4∼6분에서 3∼4분으로 단축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박홍기기자 hkpark@
2001-10-3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