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채권단은 29일 공개입찰 방식을 통해 상용차부문을 매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관계자는 “모자 생산업체인 영안모자가 최근 버스사업 부문 인수의사를 매각 주간사인 아더 앤더슨을 통해 타진해왔다”면서 “추가 원매자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공개 입찰에 부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1-10-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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