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요금이 8.3% 수준으로 인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와 관련,두 자릿수 인하를 요구해온 시민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할 것으로 보여 진통이 예상된다.
정보통신부는 29일 정보통신정책심의회를 열어 휴대폰 요금을 8.3% 인하하는 단일안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7.5% 및 10.2% 인하 등 제1·2안을 놓고심의를 벌여 제1안중 무료통화 5분을 7분으로 늘리는 수정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기본료는 10.4%(1,000원 인하,무료통화 7분 제공),통화료는 4.5%(10초당 1원 인하)씩 낮아졌다.
정통부는 다음달 1일 민주당과의 당정협의에서 최종 인하폭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박대출기자 dcpark@
이와 관련,두 자릿수 인하를 요구해온 시민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할 것으로 보여 진통이 예상된다.
정보통신부는 29일 정보통신정책심의회를 열어 휴대폰 요금을 8.3% 인하하는 단일안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7.5% 및 10.2% 인하 등 제1·2안을 놓고심의를 벌여 제1안중 무료통화 5분을 7분으로 늘리는 수정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기본료는 10.4%(1,000원 인하,무료통화 7분 제공),통화료는 4.5%(10초당 1원 인하)씩 낮아졌다.
정통부는 다음달 1일 민주당과의 당정협의에서 최종 인하폭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1-10-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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