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6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보면 장기갑 동방 4마일 해상에서 오징어 조업을 끝내고 포항 구룡포항으로돌아가던 강원도 동해선적 소속의 58t 트롤어선 101대성호(선장 하해청·40)가 침몰,선장 하씨 등 선원 4명이 실종되고 기관장 백명수씨(55·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등 6명은 포항해경 경비정에 의해 구조됐다.101대성호는 지난 27일 오전선장과 선원 등 10명이 구룡포항을 출항,장기갑 동방 12마일 해상에서 조업을 한 후 귀항하다 3∼4m의 높은 파도로 사고를 당했다.
해경은 사고지점에 경비정 4척을 투입,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을 펴고 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
해경은 사고지점에 경비정 4척을 투입,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을 펴고 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
2001-10-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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