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사범 올들어 급증

위증사범 올들어 급증

입력 2001-10-29 00:00
수정 2001-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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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검찰에 적발된 위증사범이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대검 공판송무부(부장 林來玄)는 28일 지난달 말 현재 검찰이 직접 적발한 위증사범은 289명(구속기소 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7명(구속기소 33명)에 비해 84.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7월 신승남(愼承男) 검찰총장의 지시에 따라 위증사범 수사인력 확충 등 본격적인 단속 체제를 갖춘 이후 3개월 동안 110명을 적발,지난해 같은 기간(43명)보다 2.5배 많은 적발 실적을 올렸다.

장택동기자

2001-10-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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