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강탈혐의를 받고 있는 조선무약의 노조위원장 등이 구속됐다.
수원지검 공안부(부장검사 姜益中)는 26일 조선무약 노조위원장 조모씨(42)와 총무부장 김모씨(44),채권자협의회대표 강모씨(52) 등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해 8월 합자회사인 조선무약이 부도를 내자 사장인 박모씨(60)를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게 한 뒤 회사를 운영하다 지난 7월 5일 안산시 신길동조선무약 안산공장 2층 사무실에서 경영일지를 보자며 찾아온 박씨를 34여시간 감금,협박해 경영권 포기각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수원지검 공안부(부장검사 姜益中)는 26일 조선무약 노조위원장 조모씨(42)와 총무부장 김모씨(44),채권자협의회대표 강모씨(52) 등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해 8월 합자회사인 조선무약이 부도를 내자 사장인 박모씨(60)를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게 한 뒤 회사를 운영하다 지난 7월 5일 안산시 신길동조선무약 안산공장 2층 사무실에서 경영일지를 보자며 찾아온 박씨를 34여시간 감금,협박해 경영권 포기각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1-10-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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