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특파원] 지난 9월중 미 경기선행지수가 109.2를 기록 전달보다 0.5% 하락했다고 뉴욕에 본부를 둔컨퍼런스 보드가 22일 발표했다.
경기선행지수 하락은 예상됐던 것이긴 하지만 0.5% 하락은 1996년 1월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이다.
컨퍼런스 보드의 켄 골드스타인 연구원은 이같은 하락은9·11 테러 참사가 그렇지 않아도 문제를 안고 있는 미국경제를 강타한 때문으로 미 경제가 내년에도 침체를 벗어나지 못할 것임을 예고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미 경제전문가들은 테러 이후 증가한 불확실성 때문에 미국의 경기후퇴가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있다.
경기선행지수 하락은 예상됐던 것이긴 하지만 0.5% 하락은 1996년 1월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이다.
컨퍼런스 보드의 켄 골드스타인 연구원은 이같은 하락은9·11 테러 참사가 그렇지 않아도 문제를 안고 있는 미국경제를 강타한 때문으로 미 경제가 내년에도 침체를 벗어나지 못할 것임을 예고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미 경제전문가들은 테러 이후 증가한 불확실성 때문에 미국의 경기후퇴가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있다.
2001-10-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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