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주도로 통일이 이뤄지면 북한 공무원들의 대규모 해고가 불가피해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해욱 성균관대 교수는 최근 열린 한국행정학회 창립 45주년 기념 학술세미나에서 ‘남북한 통일에 대비한 성공적인력이행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박 교수는 “북한의 국가기관 종사자를 어떻게 정리해고하고 어느 정도를 남한 직업공무원으로 편입시킬지에 대한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중기자
박해욱 성균관대 교수는 최근 열린 한국행정학회 창립 45주년 기념 학술세미나에서 ‘남북한 통일에 대비한 성공적인력이행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박 교수는 “북한의 국가기관 종사자를 어떻게 정리해고하고 어느 정도를 남한 직업공무원으로 편입시킬지에 대한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중기자
2001-10-2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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