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관전 민박객에 관광의 즐거움도 선사

월드컵 관전 민박객에 관광의 즐거움도 선사

입력 2001-10-22 00:00
수정 2001-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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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도 하고 관광도 하고’ 제주도 서귀포시는 월드컵축구대회 기간중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민박을 관광코스와 연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모든 민박 가옥에는 관광지도와 체험 가능한 내용이 함께 게시된다.

민박시설 지구는 구시가지인 송산·동홍·서홍·영천동 지역,신흥시가지인 대륜·대천동 지역,관광단지가 있는 중문·예래동 지역등 3개 권역으로 나뉘었다.

송산지역등에서는 투숙객들에게 낚시, 천지연과 정방폭포관광,비바리오름 탐사 등의 체험관광을,대륜동 지역은 해저관광과 유람선을 이용한 해안비경 관람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또 중문지역 등은 군산오름 산책,중문관광단지 관람 및대포동해안 관람코스 등이 마련된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1-10-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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