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빗속 아시안게임 성공 기원

시민들 빗속 아시안게임 성공 기원

입력 2001-10-22 00:00
수정 2001-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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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풍성함과 여유로움이 있는 가을을 맞아 대한매일·스포츠서울 부산지사와 KBS부산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한‘제159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21일 오전 11시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부산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 생활체육협의회의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 및 제12회 시민생활체육 걷기대회 행사’와 함께 열려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걷기대회 행사에는안상영(安相英)부산시장, 권영적(權寧迪)부산시의회의장,제종모(諸宗模)부산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일선 기초자치단체장 등과 시민·학생 등 1,000여명이 참가,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인근 산책로를 거닐며 건강을 다졌다.

안상영 부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걷기대회가 명실상부한 부산시민의 건강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아시안게임이 성공적으로 치뤄질 수 있도록시민들이 깊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행사에는 협찬사들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해 참가자들은 행사 뒤 추첨을 통해 TV·VTR·자전거·상품권 등을 타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1-10-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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