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의 여파로 서울의 오피스빌딩 공실률이 높아지고임대료도 크게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부동산 투자자문회사 알투코리아(www.R2Korea.co.kr)에 따르면 3분기 테헤란로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전분기대비 0.4%포인트 상승한 1.3%로,강남은 0.8%에서 0.9%로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강북 도심지역의 공실률은 1.1%에서 1.0%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올 9월말 기준,서울의 지상 10층 이상 또는연면적 1만㎡(약 3,000평) 이상인 빌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임대료는 전세기준 2분기에 비해 2.6% 하락했다.지역별로는 도심지역의 전세가가 6.2%로 하락폭이 가장 컸고 마포·여의도는 각각 2.8%,강남은 2.2%가 각각 내렸다.
김성곤기자
21일 부동산 투자자문회사 알투코리아(www.R2Korea.co.kr)에 따르면 3분기 테헤란로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전분기대비 0.4%포인트 상승한 1.3%로,강남은 0.8%에서 0.9%로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강북 도심지역의 공실률은 1.1%에서 1.0%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올 9월말 기준,서울의 지상 10층 이상 또는연면적 1만㎡(약 3,000평) 이상인 빌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임대료는 전세기준 2분기에 비해 2.6% 하락했다.지역별로는 도심지역의 전세가가 6.2%로 하락폭이 가장 컸고 마포·여의도는 각각 2.8%,강남은 2.2%가 각각 내렸다.
김성곤기자
2001-10-2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