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성과금 반납 잇따라

전교조 성과금 반납 잇따라

입력 2001-10-20 00:00
수정 2001-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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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조 소속 교사들의 교원성과금 반납이 잇따르고 있다.

전교조 서울지부 교사 100여명은 19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을 방문,성과급 1차 반납분 46억원을 되돌려주려 했으나 시교육청의 수령 거부로 무산됐다.전교조는 1만3,175명이 반납한 46억여원을 1만원권 지폐 30억원과 16억원짜리 수표로 바꿔 정문 앞에 쌓아놓고 받아가라고 요구했다.

울산지부도 이날 오후 울산시 교육청사에서 교원 1,966명이 반납한 7억6,793만원을 교육감에게 전달하려다 수령을 거부당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지역 현안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90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동대문구 내 전농동과 답십리동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의 일상적 편익을 한층 높이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총 26억 90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최종 확정되어 지난 14일 교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서 예측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이나 특별한 재정적 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장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하는 재원인 만큼,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동대문구 내 주요 숙원사업들이 본격적인 추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쌈지공원경로당, 노인지회 등 구립경로당 시설 개선 3억원 ▲ 전농 정보화교육장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 7억 3000만원 ▲ 도로 5개 구간의 도로열선 설치 6억 6000만원 ▲ 전곡초 앞 전농로 지중화 사업 10억원 등 동대문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부터 주민 안전을 위한 도로열선과 지중화 사업, 공공교육장 내진보강까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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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주기자 rara@

2001-10-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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