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화 사장 공채에 9∼10명 응모

현대유화 사장 공채에 9∼10명 응모

입력 2001-10-20 00:00
수정 2001-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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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석유화학 채권단은 다음주에 ‘경영진 추천위원회’(위원장 李德勳 한빛은행장)를 열어 본격적인 새 CEO(최고경영자) 인선 작업에 들어간다.신임사장 공채에는 9∼10명이 응모했다.

관계자는 19일 “지난 8월 현대유화 완전감자를 추진하면서 경영진 교체방침을 굳히고 새 CEO 후보신청을 받았다”면서 “그 결과 9∼10명이 응모했으며 전원 기업인이고 현대유화 내부인사는 한명도 없다”고 밝혔다.이어 “이들을 대상으로 의사확인 작업을 다시 한번 벌인 뒤 다음주중에 경추위를 열어 후보를 서너명으로 압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경추위는 한빛 등 6개 주요 채권은행 행장들로 구성됐다.

안미현기자 hyun@

2001-10-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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