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농사가 90년 이후 최대 풍작을 기록했다.
농림부는 올해 쌀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148만섬(4%) 늘어난 3,822만섬(550만3,000여t)에 이를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90년 3,893만섬 이후 최대다.
10a(아르·302.5평)당 평균 수확량도 지난해보다 16㎏(3.2%) 늘어난 513㎏가량으로 조사됐다. 97년 518㎏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많은 양이다.
김태균기자
농림부는 올해 쌀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148만섬(4%) 늘어난 3,822만섬(550만3,000여t)에 이를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90년 3,893만섬 이후 최대다.
10a(아르·302.5평)당 평균 수확량도 지난해보다 16㎏(3.2%) 늘어난 513㎏가량으로 조사됐다. 97년 518㎏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많은 양이다.
김태균기자
2001-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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