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상공회’ 창립

‘서초 상공회’ 창립

입력 2001-10-19 00:00
수정 2001-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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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상공인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서초 상공회’가 18일 창립됐다.

서초동 한국전력문화회관에서 열린 총회에는 조남호(趙南浩) 서초구청장,임한종(林漢鍾) 서초구의회의장,박용성(朴容晟)서울상공회의소회장 등이 참석했다.상공회는 관내 8,000여개 기업체중 50인 이상 사업장과 100평 이상 요식업체등 300개 업체를 주축으로 설립됐다.

이들 업체들은 세무·회계·법률·노사·금융 등 각종 애로사항을 전문가들로부터 상세한 상담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한 서울상공회의소로부터 기업경영의 핵심인 회계업무·물류 등 통합정보화 시스템도 제공된다.조 구청장은 “상공회 소속 중소기업들에게 경영자금 알선 등 최대한 지원을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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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1-10-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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