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총리가 지난 15일 서울의 서대문 독립공원(옛 서대문 형무소터)을 방문했을 때 방명록에 적은 ‘사무사(思無邪)’에대한 그의 ‘해석’을 공개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18일 내각의 메일메거진을 통해 “사무사의 유래는 시경(詩經)의 ‘오로지 좋은 말(良馬)를 키워 그좋은 말이 힘차게 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일간 신뢰관계를 쌓아 장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양국 관계를) 키워나간다.역사를 주시하면서 미래를 향해우호 관계를 심화시켜 나가고 싶다는 마음을 (사무사라는말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18일 내각의 메일메거진을 통해 “사무사의 유래는 시경(詩經)의 ‘오로지 좋은 말(良馬)를 키워 그좋은 말이 힘차게 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일간 신뢰관계를 쌓아 장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양국 관계를) 키워나간다.역사를 주시하면서 미래를 향해우호 관계를 심화시켜 나가고 싶다는 마음을 (사무사라는말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2001-10-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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