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결성”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결성”

입력 2001-10-18 00:00
수정 2001-10-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이 공무원노동조합 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공련(위원장 차봉천)은 지난 14일 충북 괴산군 보람원회의실에서 열린 ‘2001년 제2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내년 3월24일에 가칭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을 결성하기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공련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공무원 노동3권인정 등에 관한 국회의원 입법을 추진하면서 오는 12월 열리는 대의원대회에서 노동조합 결성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발기인 모집을 결의하기로 했다.

이어 전공련은 내년 2월3일에 발기인대회를 열어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공무원노동조합 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계획이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2026 서울댕냥데이즈’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지난 10월 31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열린 ‘2026 서울댕냥데이즈(부제:반려의 하루)’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시민과 반려동물 가족,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한 최초의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반려의 하루’라는 부제 아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어우러져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개막식은 화려한 오프닝 공연과 환영사에 이어 이민석 위원장의 축사와 개막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 및 동물구조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축제의 뜻깊은 의미를 조명했다. 행사장에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호흡을 맞추는 독댄스와 패션쇼를 비롯해 댕냥콘서트, 시네마 콘서트, 야외 영화 상영 등 풍성한 문화 공연이 마련됐다. 아울러 신진작가 전시, 시민 참여 메모리월, 펫로스 토크콘서트, 유기견 입양 프로그램인 ‘핌키 레드카펫 입양제’, 그리고 각종 체험 및 홍보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석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반려동물로부터 위로를 받는 일이 많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2026 서울댕냥데이즈’ 참석 및 축사

김영중기자 jeunesse@

2001-10-18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