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결성”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결성”

입력 2001-10-18 00:00
수정 2001-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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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이 공무원노동조합 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공련(위원장 차봉천)은 지난 14일 충북 괴산군 보람원회의실에서 열린 ‘2001년 제2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내년 3월24일에 가칭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을 결성하기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공련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공무원 노동3권인정 등에 관한 국회의원 입법을 추진하면서 오는 12월 열리는 대의원대회에서 노동조합 결성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발기인 모집을 결의하기로 했다.

이어 전공련은 내년 2월3일에 발기인대회를 열어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공무원노동조합 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계획이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한강공원 ‘노브레이크 픽시’ 막는다… 운행 제한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은 26일 한강공원과 자전거도로 등에서 시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이 늘어나며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청소년 사이에서는 외관상 멋을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이른바 ‘위장 브레이크’를 부착하는 사례도 지적된다. 실제 한강공원에서는 어린이가 픽시 자전거와 충돌해 다치는 사고도 발생해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 자전거의 운행 제한 장소를 보다 명확히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 시내 ▲한강공원 ▲도시공원 ▲자전거도로 ▲일반도로 등 주요 구역에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 제한의 근거가 마련된다.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는 급정거가 어려워 돌발 상황 발생 시 운전자 본인은 물론 보행자에게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특히 한강공원처럼 가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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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기자 jeunesse@

2001-10-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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