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중국인 밀입국자 집단 질식사 사건을 계기로 밀입국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해경은 조만간 한·중 해상치안기관간에 밀입국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어 중국내 밀입국 알선책 색출을 위한 한·중 공조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고 16일 밝혔다.
또 주요 환승 지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서해 홍도·흑산도서쪽 및 제주 남쪽 공해 등지를 중심으로 해군과 공조체제를 확립,외해∼영해∼연안해역 등 3중 차단선을 설정해 밀입국 용의선박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밀입국 관련 정보수집을 위해 5개국에 6명의 해외주재관을 파견키로 했다. 해외주재관은 중국 상하이(上海)에 총경 1명,선양(瀋陽)과 싱가포르,일본 후쿠오카(福岡),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영국 런던에 경정 1명씩을 파견할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해경은 조만간 한·중 해상치안기관간에 밀입국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어 중국내 밀입국 알선책 색출을 위한 한·중 공조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고 16일 밝혔다.
또 주요 환승 지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서해 홍도·흑산도서쪽 및 제주 남쪽 공해 등지를 중심으로 해군과 공조체제를 확립,외해∼영해∼연안해역 등 3중 차단선을 설정해 밀입국 용의선박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밀입국 관련 정보수집을 위해 5개국에 6명의 해외주재관을 파견키로 했다. 해외주재관은 중국 상하이(上海)에 총경 1명,선양(瀋陽)과 싱가포르,일본 후쿠오카(福岡),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영국 런던에 경정 1명씩을 파견할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10-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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