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美 대규모 개발 시공권따내

신한, 美 대규모 개발 시공권따내

입력 2001-10-17 00:00
수정 2001-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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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견 건설업체가 미국에서 대규모 부동산 개발사업에 나선다.

㈜신한은 미국 캘리포이나아주 라 퀸타,팜 데저트 지역의호텔 건설과 골프장 개발 공사 시공권을 따내고 미국 SDC·LLC사 (대표이사 W.Swank)와 공동 참여키로 17일 계약을맺는다. 그동안 국내 건설업체들이 미국 시장에서 일부 지분을 갖고 개발 사업을 펼친 적은 있었으나,개발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시공권을 따낸 것은 처음이다.

㈜신한은 1차사업으로 메리어트,힐튼,쉐라톤 호텔 건설에참여하고 앞으로 국내외에서 대형 리조트, 위락·편의시설,호텔건축 및 SOC 사업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라 퀸타 지역과 팜 디저트 지역의 호텔 건축 사업비 가운데 1차 사업분은 4,000만달러 규모.두 회사는 우선 1,300만달러 규모의 라 퀸타 메리어트 호텔(120실)을 내년 3월에 착공,오는 2003년 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어서 쉐라톤 호텔과 힐튼호텔 신축공사 등 2개 이상의 호텔을 추가로 건설하고,부대 시설로 1개 이상의 골프장을 건설한다는계획이다.

류찬희기자

2001-10-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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