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정부는 1.7%로 잡았던 올해 국내총생산(GDP)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마이너스 1% 전후로 하향조정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6일보도했다.
내각부는 재무성·경제산업성과 협의를 거쳐 이달 말 다케나카 헤이조(竹中平藏)경제재정담당상을 통해 내각부의 수정 전망치를 발표하도록 할 계획이다.
내각부가 실질성장률을 낮추게 된 것은 정보기술(IT) 관련산업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비롯해 미국 테러참사, 광우병파동 등의 영향으로 기업의 설비투자 의욕과 개인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판단해서다.
내각부는 재무성·경제산업성과 협의를 거쳐 이달 말 다케나카 헤이조(竹中平藏)경제재정담당상을 통해 내각부의 수정 전망치를 발표하도록 할 계획이다.
내각부가 실질성장률을 낮추게 된 것은 정보기술(IT) 관련산업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비롯해 미국 테러참사, 광우병파동 등의 영향으로 기업의 설비투자 의욕과 개인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판단해서다.
2001-10-1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