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책인 대상‘ 제정

서울시 ‘정책인 대상‘ 제정

입력 2001-10-16 00:00
수정 2001-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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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개발이나 집행 과정에 공이 큰 사람을 찾습니다’ 서울시에 좋은 정책의 개발이나 집행에 공이 많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서울 정책인 대상’이 만들어졌다.

서울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좋은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데 기여한 공무원들과 정책 개발에 도움을 준 관련 연구자,전문가들을 기리기 위해 ‘서울 정책인 대상’을 제정,올해부터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정책개발이나 집행과정의 공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상을 제정한 것은 보기드문 일이다.

올해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이다.문의는서울시정개발연구원 서울정책인대상 운영사무국(02-726-1221)으로 하면 된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아주초·중 통학로 보행 안전 현장 점검… 송파구청에 안전조치 요청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송파4)은 지난 13일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 및 송파구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아주중학교 맞은편 차량 서비스센터 인근 현장을 방문, 불법 주차로 인한 통학로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송파구청에 조속히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아주중학교 인근 횡단보도와 맞닿은 차량 서비스센터 앞 보도에 서비스센터 관련 차량들이 무분별하게 불법 주차되어 있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민원에 따라 긴급히 이뤄졌다. 이 의원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아주중 맞은편의 차량 서비스센터 앞에 센터 입고 대기 차량을 포함한 다수의 차량들이 보도와 자전거 통행로를 점유하고 있어 보행자가 정상적으로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는 “아주중학교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오는 학생들이 차량으로 막힌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피해 차도를 가로지르는 모습을 봤다”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걸어야 할 보도를 차량이 점유하고 정작 아이들은 위험한 차도로 내몰린 모습을 봤다”라며 안전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함께 현장을 찾은 송파구청 주차정책과 및 도시교통과 관계자들에게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단속용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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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0-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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