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책인 대상‘ 제정

서울시 ‘정책인 대상‘ 제정

입력 2001-10-16 00:00
수정 2001-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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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개발이나 집행 과정에 공이 큰 사람을 찾습니다’ 서울시에 좋은 정책의 개발이나 집행에 공이 많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서울 정책인 대상’이 만들어졌다.

서울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좋은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데 기여한 공무원들과 정책 개발에 도움을 준 관련 연구자,전문가들을 기리기 위해 ‘서울 정책인 대상’을 제정,올해부터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정책개발이나 집행과정의 공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상을 제정한 것은 보기드문 일이다.

올해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이다.문의는서울시정개발연구원 서울정책인대상 운영사무국(02-726-1221)으로 하면 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0-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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