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입국 중국인 집단질식사 및 수장사건을 수사중인 전남여수해양경찰서는 12일 밀입국 운반선인 ‘7태창호’를 알선한 유모씨(47·여수시 돌산읍)를 출입국관리법 위반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해경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달 26일 여수시 봉산동 모 다방에서 7태창호 선장 이판근씨(43)를 만나 중국인 밀입국자들을 운반해 주면 3,000만원을 주겠다며 착수금 500만원과 야간신호기 등을 전달한 혐의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해경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달 26일 여수시 봉산동 모 다방에서 7태창호 선장 이판근씨(43)를 만나 중국인 밀입국자들을 운반해 주면 3,000만원을 주겠다며 착수금 500만원과 야간신호기 등을 전달한 혐의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2001-10-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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