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PGA 올해의 선수상’

우즈 ‘PGA 올해의 선수상’

입력 2001-10-11 00:00
수정 2001-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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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베드라비치 AP 연합] 타이거 우즈가 2001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확정지었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 레이스에서 2위 데이비드 톰스(미국)에 54점차로 앞서 있는 우즈는 10일 톰스가 이번 주말 개막하는 인벤시스클래식대회 출전을 포기함에 따라 남은 대회성적에 관계 없이 4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결정됐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우즈는 이로써 77년부터 80년까지 수상한 톰 왓슨의 최다연속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

우즈는 현재 시즌 상금 랭킹과 시즌 평균 최저타 기록에서도 수위를 질주하고 있어 상금왕과 함께 3년 연속 ‘바든트로피(시즌 평균 최저타상)’ 수상도 확정적이다.

2001-10-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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