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 방한 반대집회 잇따라

日총리 방한 반대집회 잇따라

입력 2001-10-09 00:00
수정 2001-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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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방한을 앞두고시민·사회단체들의 반대 회견과 집회가 잇따랐다.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회장 김종대)는 8일 기자회견을갖고 “패전 56년이 지나도록 한일의 과거를 청산하지 않는 고이즈미의 방한을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유족회는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영령 2만 1,118기의한국 봉환 ▲한국인 강제 징용자에 대한 미불노임 공탁금12조8,00억원의 반환 ▲역사왜곡 교과서 시정 등을 촉구했다.

과소비추방범국민운동본부(사무총장 박찬성)도 독립유공자유족회,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과 함께 이날부터서울 종로2가 YMCA 앞에서 고이즈미 총리의 방한 반대하는1,000만명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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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기자 window2@

2001-10-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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