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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방한을 앞두고시민·사회단체들의 반대 회견과 집회가 잇따랐다.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회장 김종대)는 8일 기자회견을갖고 “패전 56년이 지나도록 한일의 과거를 청산하지 않는 고이즈미의 방한을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유족회는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영령 2만 1,118기의한국 봉환 ▲한국인 강제 징용자에 대한 미불노임 공탁금12조8,00억원의 반환 ▲역사왜곡 교과서 시정 등을 촉구했다.
과소비추방범국민운동본부(사무총장 박찬성)도 독립유공자유족회,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과 함께 이날부터서울 종로2가 YMCA 앞에서 고이즈미 총리의 방한 반대하는1,000만명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1-10-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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