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디자인올림픽 어제 개막

2001 디자인올림픽 어제 개막

입력 2001-10-08 00:00
수정 2001-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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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주최하고 산업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2001 세계산업디자인대회(ICSID 2001SEOUL)’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식을 갖고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디자인 올림픽’으로도 불리는 이 대회에는 이탈리아디자인계의 거목인 에찌오 만지니를 비롯해 50여개국 1,200여명이 참석한다.

대회기간중 코엑스 컨벤션홀에서는 삼성전자·LG전자·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37개사가 참여하는 ‘굿디자인 페스티벌 2001’이 열린다.오는 21일까지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는 ‘이탈리아 디자인전’도 열려 이탈리아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100여점과 가구 50여점이 전시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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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기자 hisam@

2001-10-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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