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 시장을 잡아라”

“전자정부 시장을 잡아라”

입력 2001-09-29 00:00
수정 2001-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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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시장을 잡아라.’ 인터넷솔루션 업체들이 정부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의 전산화 프로젝트에 앞다퉈 뛰어들면서 기업·정부간(B2G) 솔루션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최근들어 전자정부구축을 위한 대규모 공공사업 발주가 본격화되면서 업체들의 경쟁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검색엔진 개발업체 소프트와이즈는 12월 개설되는 서울시정보포털 사이트에 검색엔진 ‘소프트봇’을 공급했다.서울시 산하 46개 사업소 및 25개 자치구 관련 검색정보를원스톱으로 제공하며 각종 민원업무도 처리한다.

원격진료 솔루션업체 텔레메드는 최근 강원도 춘천시에‘원격 화상진료시스템’을 제공,이 지역의 보건소·동사무소·복지관을 잇는 원격진료 서비스를 시작했다.회사측은 “지자체마다 대민밀착 서비스인 화상진료를 도입하고있어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홈페이지 구축 솔루션업체 드림인테크는 지난달 서울 중구청의 문화관광 전문 홈페이지(www.junggu.seoul.kr)를 구축했다.영어·중국어 등 5개국 언어로 관광·교통·숙박·쇼핑 등 각종정보를 제공한다.

그룹웨어업체 핸디소프트는 서울시 교육청의 통합전자 문서관리시스템 구축을 수주,내년 초까지 11개 지역청·1,308개 초·중·고교에 시스템을 제공한다.한국정보공학은 강원도 원주시청에 전자결재 등을 수행하는 전자문서시스템‘하이익스프레스’를 제공한다.

라이코스코리아는 행자부의 정부민원 통합 웹사이트 1차구축을 완료,7월초 서비스를 시작했다.11월까지 정보공개시스템·전자관보 등을 추가한 2단계 구축사업을 진행할계획이다.

시스템통합(SI)업체 한솔텔레컴은 충청남도에 지역정보를제공하는 포털사이트 구축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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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9-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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