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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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09-29 00:00
수정 2001-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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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는 추석연휴기간 불우시설 방문과 성묘 등을제외하곤 대부분 특별한 정치적 일정을 잡지 않고 자택에머물며 정국구상에 몰두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민주당 한광옥(韓光玉) 대표는 29일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을 환송한 뒤 해병2사단을 방문하는 데 이어 30일에는 서울시내 고아원과 노인정을 찾아 위로하고 2일에는 서울지하철과 동대문소방서를 잇따라 방문,비상근무 중인 공무원들의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29일 중구 신당동의 한청바지 봉제공장과 중부시장을 방문한 뒤 자택에서 휴식을취하며 정기국회 대책 등에 몰두할 계획이다.자민련 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는 부산에서 휴식을 취하며 정국구상을가다듬을 계획이다.

◆민주당 한화갑(韓和甲) 최고위원이 28일 시내 호텔에서자신이 공동의장으로 추대된 ‘아시아·미국 정책포럼’의한국지회격인 ‘한·미정책포럼’에 참여의사를 밝힌 당소속 의원 20여명과 첫 조찬회동을 가졌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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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에는 문희상(文喜相) 설훈(薛勳) 조성준(趙誠俊) 정철기(鄭哲基)의원 등 평소 한 위원 계열로 알려진 의원들과 함께 김성순(金聖順) 지방자치위원장,이재정(李在禎)연수원장,강성구(姜成求) 홍보위원장,최용규(崔龍圭) 인권특위위원장,이근진(李根鎭)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01-09-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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