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정패트롤

서울시 의정패트롤

입력 2001-09-28 00:00
수정 2001-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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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인터넷 플라자.

강서구의회 의사당 로비가 주민들을 위한 인터넷 플라자로 탈바꿈한다.

의사당 유휴공간 40여평에 설치돼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갈 인터넷 플라자에는 컴퓨터 및 무선인터넷 장치,PC카메라,헤드세트 등 첨단설비가 설치돼 인터넷 검색은 물론화상 채팅까지도 가능하다.

또 휴게공간 한편에는 프로젝션 TV와 DVD플레이어 등이설치돼 자유롭게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다.

김상현(金相鉉) 구의회 의장은 “구의회에 인터넷 플라자를 설치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정보화 마인드를 심어주는 것은 물론 의회 출입이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구정 및의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서민 주거안정대책 건의.

구의회가 저소득 주민에 대한 정부의 주거정책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원구의회(의장 金鍾玉)는 최근 임시회를 열고 ‘서울시 영구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규칙 개정을 위한 건의문’을채택,27일 건교부와 서울시에 건의했다.

박남규 의원(중계3동) 등 14명의 발의로 채택된 건의문을통해 노원구의회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서울시 영구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규칙’으로 인해 영구임대주택 입주민들이 박탈감과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며 “영구임대주택을 포함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책정기준의 개선안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등 4개항을 건의했다. 이같은 건의는 현행 서울시의 영구임대주택 운영 및관리규칙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수급권(생활보호대상자)탈락가구의 거주기간을 종전 6년에서 4년으로 줄인데 따른 것이다.

현재 노원구에서는 이 규칙으로 영구임대주택 1만3,165세대중 6,301세대가 현재의 아파트에서 4년 후에는 쫓겨날실정에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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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1-09-28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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