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효율적인 자치구 人事모델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자치구 人事모델은”

입력 2001-09-28 00:00
수정 2001-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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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의 인사운영이 수술대에 올랐다.

강동구(구청장 金忠環)는 28일 구청 강당에서 ‘인사운영 개선을 위한 열린 토론회’를 열어 인사혁신안을 도출할예정이다.

토론회에는 학계를 비롯해 시민단체·직장협의회 등이 참여하며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인사운영 개혁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감사·총무·재무·구의회 등 직원들이 선호하는 부서는 선발심사위원회를 구성,공개모집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또 근무성적 평정 및 승진심사시 다면평가제를 통해 실적주의 인사원칙을 구현하고 전문 보직관리제를 실시하며 전문가를 양성하는 인사행정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위직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사기진작을위해 6급 장기근속자중 희망자를 선발,1∼2년후 퇴직을 조건으로 승진시키는 ‘조건부 승진제’ 도입문제도 토론 주제로 설정됐다.

인사청탁 공무원은 명단을 공개,정실주의 인사의 폐혜를예방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최용규기자 ykchoi@
2001-09-28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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