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전국 3만8천여가구 공급

새달 전국 3만8천여가구 공급

입력 2001-09-28 00:00
수정 2001-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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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전국에서 3만8,560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346가구,부산 6,802가구,대구 3,546가구,전북 1,636가구,경남 6,230가구 등이다.유형별로는 일반분양이 2만9,683가구,임대주택이 8,877가구다.

규모별로는 분양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60㎡이하 8,134가구,60∼85㎡ 1만7,387가구,85㎡초과 4,162가구이며 임대주택은60㎡이하 8,877가구다.대형 건설업체 2만8,811가구,중소 건설업체 4,719가구,주택공사가 5,030가구를 각각 분양한다.특히 다음달 8일 청약접수가 시작되는 서울시 9차 동시분양에서는 30평형 미만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크게 늘어난다.1,900가구의 일반분양 가운데 30평형 미만이 574가구로 전체의 30.2%를 차지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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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chani@

2001-09-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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