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저금리시대를 맞아 시중 여윳돈도 수익성 부동산인 상가분양시장을 기웃거리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분양중인 테마상가나 단지내 상가,근린상가 등이 무려 50여곳에 달한다.
아파트 월세 이자율은 1%대로 떨어진 반면 아직도 상가는월 이자율이 2%대로 높은 편이다.수도권 일부 단지내 상가의 경우는 입점을 앞두고 점포당 1,000만원 안팎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그러나 상가는 시행자가 부도가 나면 분양받은 사람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등 주의할 점이 많다.투자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어디서 분양하나] 서울과 수도권 49곳에서 현재 분양 중이다.이 가운데 테마상가가 17곳,근린상가 20곳,단지내 상가가 12곳이다.
이 중 근린상가는 모두 연면적 1,000평 이상으로 점포만도1,000여개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여곳에 불과하지만 종로3가 피카디리플러스,중구 을지로 굿모닝시티 등 테마상가들이 많이 포함돼 있다.이 중에는 입점이 끝난 곳도 많고 올해안에 입점이예정된 곳도 있다.
[어떻게 투자하나] 상가는 주택과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없어 다양한 방식으로 분양된다.
일반경쟁입찰도 있고 선착순이나 추첨방식도 있다.
또 소유권 형태에 따라 등기분양이 있는가 하면,임대분양이나 지분제 분양도 있다.
만약 임대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등기분양이 좋다.임대분양을 받아 재임대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상가 투자시에는 알아야 할 점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우선 아파트와 달리 분양보증의 대상이 아니고,임대차보호법의 적용도 받지 않는다.
만약 시행사가 부도날 경우 중도금 등을 날릴 가능성이 크다.시공사는 시공만 할뿐 아무런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것이대부분이다.
따라서 분양받을 때는 시행사가 튼튼한 지 먼저 살펴봐야한다.토지에 대해 근저당이나 가압류가 없는지도 짚어야 한다.
상가광고는 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대광고가 많은 만큼현혹돼서는 안된다.
또 단지내 상가 등을 분양받을 때 단지는 500가구 이상을,가구당 점포면적은 0.5평 이하를,평형은 단지내 소비성향이강한 20∼30평형대를 골라야 한다.또 인근에 대형 유통시설등이 들어서 있거나 앞으로 들어설 지 여부를 살피는 것이좋다.
김성곤기자 sunggone@
서울과 수도권에서 분양중인 테마상가나 단지내 상가,근린상가 등이 무려 50여곳에 달한다.
아파트 월세 이자율은 1%대로 떨어진 반면 아직도 상가는월 이자율이 2%대로 높은 편이다.수도권 일부 단지내 상가의 경우는 입점을 앞두고 점포당 1,000만원 안팎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그러나 상가는 시행자가 부도가 나면 분양받은 사람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등 주의할 점이 많다.투자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어디서 분양하나] 서울과 수도권 49곳에서 현재 분양 중이다.이 가운데 테마상가가 17곳,근린상가 20곳,단지내 상가가 12곳이다.
이 중 근린상가는 모두 연면적 1,000평 이상으로 점포만도1,000여개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여곳에 불과하지만 종로3가 피카디리플러스,중구 을지로 굿모닝시티 등 테마상가들이 많이 포함돼 있다.이 중에는 입점이 끝난 곳도 많고 올해안에 입점이예정된 곳도 있다.
[어떻게 투자하나] 상가는 주택과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없어 다양한 방식으로 분양된다.
일반경쟁입찰도 있고 선착순이나 추첨방식도 있다.
또 소유권 형태에 따라 등기분양이 있는가 하면,임대분양이나 지분제 분양도 있다.
만약 임대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등기분양이 좋다.임대분양을 받아 재임대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상가 투자시에는 알아야 할 점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우선 아파트와 달리 분양보증의 대상이 아니고,임대차보호법의 적용도 받지 않는다.
만약 시행사가 부도날 경우 중도금 등을 날릴 가능성이 크다.시공사는 시공만 할뿐 아무런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것이대부분이다.
따라서 분양받을 때는 시행사가 튼튼한 지 먼저 살펴봐야한다.토지에 대해 근저당이나 가압류가 없는지도 짚어야 한다.
상가광고는 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대광고가 많은 만큼현혹돼서는 안된다.
또 단지내 상가 등을 분양받을 때 단지는 500가구 이상을,가구당 점포면적은 0.5평 이하를,평형은 단지내 소비성향이강한 20∼30평형대를 골라야 한다.또 인근에 대형 유통시설등이 들어서 있거나 앞으로 들어설 지 여부를 살피는 것이좋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1-09-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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