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韓昇洙)외교통상부 장관은 27일 “내달 중국 상하이(上海) 아태경제협력체(APEC) 회의기간 중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혀 미 테러 사태에 따른 부시대통령의 방한 취소에도 불구하고 한·미간 외교일정에 큰차질이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미국 뉴욕에서 전날 일시 귀국한 한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APEC회의에서는 한·미·일·중간 개별 외무장관 회담을 추진하고있다”고 밝혔다.
박찬구기자
박찬구기자
2001-09-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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